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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2012년 할리우드 최고의 기대작으로 손꼽혔던 '다크 나이트 라이즈'와 가수 박진영의 스크린 데뷔작 '5백만불의 사나이'가 나란히 개봉했다.
개봉일인 19일, 영화진흥위원회의 예매율 집계에 따르면 '다크 나이트 라이즈'의 예매율은 85.5%다. 약 2주간 박스오피스 1위를 달리며 350만 관객 돌파에 성공한 '연가시'도 '다크 나이트 라이즈' 앞에서는 3.5%의 예매율 밖에 못 올렸다. 어떤 영화도 현재로서는 '다크 나이트 라이즈'의 적수가 될 수 없다는 것을 보여주는 결과다.
두 영화의 대결을 지켜보는 포인트는 '5백만불의 사나이'가 '다크 나이트 라이즈'에 맞서 얼마나 선전할 수 있을까다. 박진영은 방송 인터뷰에서 "동정에 호소 할 수밖에 없다"며 팬들의 관심을 부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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