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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디션 최초 아이돌 그룹 1호의 영광은 ‘트위티’(김지민, 정예원, 최정원)가 차지했다. K-POP 열풍을 이끌어갈 ‘슈퍼돌’이 드디어 탄생한 것.
어제(9일) 밤 11시 생방송으로 진행된 KBS N ‘글로벌 슈퍼 아이돌’(이하 글슈아) ‘파이널 라운드’에서는 결승에 진출한 세 팀 ‘젬스톤’, ‘트위티’, ‘메이드’가 한 시도 눈을 뗄 수 없는 화려한 무대를 선보이며 불꽃 튀는 경쟁을 펼친 가운데 ‘트위티’가 3억원의 상금과 1억원 상당의 럭셔리 왕관을 거머쥐는 영예를 안았다.
긴장감과 박진감이 가득했던 ‘파이널 라운드’ 마지막 무대를 장식한 ‘트위티’는 밝고 신나는 무대와 함께 파워풀한 무대를 선보이겠다는 각오를 다지며 무대에 올라 소녀시대의 유닛그룹 태티서의 ‘트윙클’을 펑키버전으로 파격적인 편곡을 감행해 노래 시작과 동시에 시선을 집중시켰다.
또한 ‘트위티’는 변함없는 폭풍 가창력과 함께 귀여우면서도 에너지 넘치는 퍼포먼스까지 더해진 눈과 귀를 모두 즐겁게 해주는 완벽한 무대를 선보이며 심사위원들의 극찬 속 최종 우승을 차지해 객석은 물론 안방극장 팬들의 큰 박수를 받았다.
‘글슈아’ 우승팀 ‘트위티’는 그동안 천상의 하모니가 돋보이는 무대로 개개인의 실력도 뛰어나지만 세 사람의 호흡이 빛나는 아름다운 화음을 선보여 왔다. 이미 생방송 직전 글로벌 미션에서도 심사위원 및 최고의 작곡가 조영수, 안영민, 김태현 등 솔루션 위원들로부터 ‘진화한 아이돌’이라는 호평을 받으며 많은 관심을 모아왔다.
‘트위티’는 우승 직후 “우승까지 하리라고는 예상하지 못했는데 우승하게 되어서 기쁘다. 응원해주신 많은 분들께 정말 감사드린다”고 우승소감을 밝히며 기쁨의 눈물을 감추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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